애플 효과로 도시바인수전 승리 > 중국무협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중국무협

애플 효과로 도시바인수전 승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21 12:38 조회104회 댓글0건

본문

도시바 인수로 SK하이닉스는 ‘기술과 특허’라는 양 날개를 얻게 됐다. 그 결과 내년부터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가 본격 양산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1~2년으로 줄어들었는데 도시바를 안게 되면 낸드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한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D램과 낸드로 나뉜다. 낸드는 전원이 끊기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D램과 달리 데이터를 저장한다. 스마트폰에 사진이나 음악·동영상을 저장해두고 꺼내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낸드 덕분이다.
중국의 추격을 늦출 수 있게 된 점도 성과로 꼽힌다. 중국은 한국·일본에서 반도체를 수입해 완제품을 만들어 수출한다. ‘부품 예속’이 심해지자 중국은 2015년 반도체 산업 진출을 선언한 뒤 매년 수십조원의 투자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USB나 SSD 등이 낸드플래시를 사용한 대표적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D램에서 세계 2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낸드플래시에서는 10.6%의 점유율로 5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일각에서는 인수 효과에 대한 신중론도 있다. SK하이닉스가 도시바의 경영권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형태가 아니어서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인수 참여 목적은 도시바의 기술과 생산량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매각 후에도 지분의 50.1%를 보유할 일본 측이 SK하이닉스에 이를 어느 정도 공유할지가 인수 효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44
어제
73
최대
81
전체
3,467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