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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공식일정 최소화한 文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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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02 11:45 조회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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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지려고 했던 공식일정을 줄이면서 정국구상에 들어간다. 이날 점심에는 청와대 인근 삼청동의 한 수제비 식당에서 문 대통령이 비공개로 식사를 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북핵 등 외교안보 문제, 부동산 및 일자리 등 민생경제 문제, 국회와의 협치 문제 등이 문 대통령의 집무실 책상에 산적해있다.
문 대통령은 1일 SNS를 통해 추석 메시지를 전했다. 이해인 수녀의 시 '달빛기도'를 낭송하면서 "서로 진심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올 한가위는 여성과 남성이 모두 함께 즐거우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예정됐던 일부 추석연휴 일정을 취소하고 청와대 내에서의 휴식에 집중하기로 했다. 재래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며 국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은 취소됐으나 또 어르신이 젊은이들에게 "못 해도 괜찮다", 젊은이가 어르신들에게 "계셔주셔서 힘이 납니다"라고 서로를 격려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긴 연휴에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 내내 온 집안이 보름달 같은 반가운 얼굴들로 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방 전통마을 방문 역시 '휴식'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교통상황 점검 및 명절 격무자에 대한 전화인사 등의 일정 정도만 예정대로 추진한다. 다만 일부 예고되지 않은 일정은 문 대통령이 즉흥적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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