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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섰던 한국당-바른정당, 다시 합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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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07 11:22 조회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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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 내부에서 통합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가는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실제로 통합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새누리당이라는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대선 패배 이후에도 '적폐청산'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지지율 정체라는 최악의 위기를 겪는 등 당 내·외부에서는 자칫 보수세력 자체가 궤멸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당 혁신위원회는 바른정당 통합파들과의 세력 규합을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의 출당 카드까지 만지작 거리고 있어 보수대통합 주장에는 더욱 힘이 실리는 모습이며 이에 보수진영 내부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의 독주에 맞서기 위해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양당 3선 의원들이 만찬 회동을 갖고 '보수우파 통합 추진위원회'를 연휴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하면서 통합 논의는 가속 페달을 밟는 모습이며 실제로 한국당은 '강한야당'을 목표로, 바른정당의 통합파들은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반문(反문재인) 세력' 구축을 위해 보수대통합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양측의 통합 움직임은 가시화 되고 있다.
또 바른정당 통합파의 수장격인 김무성 고문은 바른정당을 탈당한 뒤 한국당에 복당한 13명의 의원들과 한국당 내 비박계(非박근혜) 인사들을 주축으로 공부모임을 만들고 매주 토론회를 여는 등 물밑 논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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