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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추석연휴에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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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01 18:35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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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1일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일정 없이 북한과 미국 간 '초강경 대치' 국면이 완화될지 여부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통화에서 틸러슨 장관의 이같은 발언에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반겼다.
이어 "틸러슨 장관은 우리와 긴밀히 협의해왔고, 우리 쪽에서도 북미간 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은 계속 천명해왔다"고 부연했으며 이날 문 대통령은 예정했던 전통시장 방문을 취소하고 김정숙 여사와 청와대 인근 '삼청동수제비'에서 식사를 하는 비공식 개인 일정만 소화했다.
북미 간 말폭탄이 오가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돼 있는 상황에서 미국으로부터는 '대북 대화채널'이 언급됐고, 북한은 피겨 페어 부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따냈다. 긍정적인 신호들이다.
미국이 대북 대화를 위한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공식 확인된 것이다. 대북 제재·압박 속 대화 병행 기조를 유지해온 문 대통령 입장에서 북미 간 소통채널은 '평화적·외교적 북한 문제 해결' 원칙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중국을 방문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30일 "우리는 북한과 대화채널이 있다. 어두운 상황이나 정전 상황이 아니다. 북한과 2~3개의 채널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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